인공지능, IoT, 플랫폼, 빅데이터 등 수 많은 기술이 쏟아지는 시대입니다.
그러나 사실 IT전공자가 아니라면, 이런 내용들을 이해하고 공부하기 쉽지 않습니다.
시대를 이해하는 것은 어떤 기업에 들어가는 것이 비전이 있는지에 대한 안목과 직결됩니다.
또한 이러한 안목은 면접준비과정과 실전에서도 차이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공부를 시작하는 하나의 계기가 될 수 있는 세미나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KERIS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최하고 예비사회적기업 (주)비피가 주관하는 세미나 '내일의 내 일'입니다.
<내일의 내 일> - 미래사회와 일자리
일시: 2019. 09. 06(금) 17:00 ~ 20:00
장소: 글로벌플라자 228호 효석홀
주최 및 주관: KERIS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후원: 예비사회적기업 (주)비피
대상: 취준생, 구직자, 재직자, (예비)창업자, 학부모 등 누구나
참가신청:
bit.ly/내일의내일
*4학년은 취준생으로 신청 해 주시면 됩니다.
세미나 내용
- Session 1: 새로운 세상, 그리고 나의 일자리 (경북대학교 이민호 교수)
'인공지능의 시대, 세상은 어떻게 바뀔 것이고, 나는 어떤 일을 하게 될 것인가??'
- Session 2: 어떤 인재를 뽑아야 할까? 스펙과 실속 사이 ((주)오픈놀 권인택 대표)
'취준생, 구직자들이 고민을 하듯, 대표도 고민을 한다. 대표에게 스펙은 어떤 의미이며, 실속은 어떻게 전달될까??'
- Session 3: 새로운 인류, 포노 사피엔스. 새 시대의 생존전략은?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
'스마트폰이 인류를 바꿨다. 포노 사피엔스 시대의 시장 생태계와 비즈니스 전략, 융합형 인재의 본질을 알아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