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국일보]2024 미스코리아 대구·경북 후보자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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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왕관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미스코리아 산실!
2024 미스대구·경북 도전하세요!
대구와 경북은 미스코리아의 산실이자 인재의 산실입니다. 미스코리아 최초로 하버드를 졸업한 금나나, 최초 공채 아나운서 서현진, 최초 기자 김가림, 2013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 등 수많은 화제의 주인공들을 배출했습니다.
그리고 미스 대구·경북은 12년 연속 미스코리아 본선 수상자 배출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국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기록으로, 미스대구·경북 미스코리아 산실로 통하는 이유입니다!
이는 운이나 우연으로 이뤄진 게 아닙니다. 끊임없는 개혁과 노력의 결실이었습니다. 무엇보다 후보자들에게 가장 큰 부담인 비용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대학과의 산학협동을 통해 최소 비용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출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2024 미스 대구 경북에 도전하십시오. 그리고 멋진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당신도 왕관의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미스 대구·경북 참가신청🎈
[www.misskoreai.com]
🎈대구한국일보 인스타그램🎈
[dghankooki]
문의: 대구한국일보 053-242-2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