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삭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2016년도에 본교를 졸업한 졸업생으로
오래 전부터 소셜벤처 창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었고 이를 올해 실행으로 옮기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국가적 재난의 발생으로 인해 무기한으로 연기되다시피 하여왔었고,
본래 생각했던 아이디어를 현 시대적 흐름에 맡게 부분적으로 약간의 수정을 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상하였습니다.
그리고 소셜벤처 창업에 있어서 저 혼자의 힘으로는 도저히 역부족이라고 생각이 들기에
제 아이디어를 공유하여 이에 공감하시는 분들을 한번 모셔보고자 글을 작성했습니다.
첨부파일에 제 아이디어를 대략적으로 설명해놨으니 참조를 해주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