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
최근 TV에 특정 대통령 후보자 혹은 당을 지지하는 듯한 발언을 하는 교수님이 있는 듯 합니다.
졸업하고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뉴스댓글에서 계명대 수준 등등 부정적인 발언들이 많아서 깜짝 놀랐고 안타까웠습니다.
돌이켜보면, 좋은 교수님들과 치열했던 대학시절 덕분에 현재의 자리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란 대학에서, 학문을 가르치고 연구하며 학문이나 기예(技藝)를 가르치는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교수는 교수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배움을 받기위한 학생들을 위한 일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