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방건설 장해진 대표이사가 후학을 위해 발전기금 1억원을 쾌척했다.
1월 12일(화) 세인트웨스턴 호텔에서 열린‘계명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총동창회 신년교례회 및 회장 이취임식’자리에서 6대 총동창회장으로 취임한 장회장은 행사 중 1억원의 약정기금 가운데 5천만원을 학교 측에 전달했다.
장해진 회장은 “어려운 형편 가운데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격려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모교발전을 위해 실천하는 일에 앞장서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계명대 경영학과 81학번으로 2006년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한 바 있다.
2010 / 03 / 18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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