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프 뮐르너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가 5월 4일(화) 오후 계명대 신일희 총장을 방문하고 이 대학 교수, 직원, 학생 3백여명을 대상으로 행소박물관 시청각실에서 ‘2차 대전 이후 오스트리아 제2공화국과 한국의 관계’ 제목으로 특강을 한 후 같은 장소에서 열린 한-오스트리아협회 창립 총회에 참석했다.
2010 / 05 / 04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