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울리히 자이트 주한 독일대사가 23일(금) 오전 계명대 신일희 총장을 방문하고 독일 소재 대학 및 기관과의 교류활성화 방안을 논의한 후 오후 2시 계명대 행소박물관 시청각실에서 2백여명의 교직원,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독일 통일후 20년’이라는 주제로 제목의 특강을 열었다.
2010 / 04 / 23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