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ONE-STOP 전공 박람회’ 개최...지역사회 참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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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성공센터·상담 협의체 중심 통합 지원…전공 탐색부터 진로 설계까지 연계
- 재학생 넘어 수험생·학부모까지 개방…전공 정보 지역사회 공유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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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 학생성공센터는 오는 10월 7일(수) ‘제4회 ONE-STOP 전공 박람회’를 개최한다. 전공자율선택제 확대에 대응해 학생의 전공설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박람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성서캠퍼스 동산도서관 앞 분수광장에서 열린다. 재학생은 물론 수험생과 학부모 등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전공 박람회에는 36개 학과가 참여해 교수 상담과 재학생 멘토링을 진행한다. 교육과정과 학과 생활, 진로·취업 정보를 제공하며 학생들은 관심 전공을 비교해 선택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다.
학생상담센터, 교수학습개발센터, 학생성공센터 기초학력부, K-Cloud College 등 4개 지원 부서도 참여해 학습 방법과 기초학력, 심리·정서 지원 등 대학생활 전반의 정보를 안내한다.
교육부는 2024년부터 전공자율선택제 확대를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학에는 전공 선택 기회 확대와 함께 정보 제공과 상담 연계를 포함한 체계적 지원이 요구되고 있다.
계명대는 이에 대응해 2025년 2월 학생성공센터를 신설하고 전공설계 상담, 멘토링, 전공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복수전공, 부전공, 융합전공 등 다양한 이수 경로 정보도 제공해 학생의 전공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교내 상담 기능을 연계한 ‘학생성장상담 협의체’도 운영 중이다. 전공·학습·심리·진로·취업 상담을 통합해 학생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연계하고 있다.
한천우 학생성공센터장(교육학과)은 “전공자율선택제는 단순히 전공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이 충분한 정보와 경험을 바탕으로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이번 전공 박람회는 재학생뿐 아니라 예비 대학생과 학부모 등 지역사회에도 개방해 전공 탐색과 대학의 지원 체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의 전공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동시에 대학이 보유한 전공 및 학생지원 정보를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공 박람회는 전공 정보와 학생지원 체계를 지역사회에 개방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예비 대학생은 입학 이후 전공을 탐색하고 설계하는 과정과 대학의 지원 체계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으며, 학부모는 자녀의 진로 선택과 대학생활 전반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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