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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계명대·옥스퍼드대·텍사스 A&M대, 극초음속 열보호시스템 국제공동워크숍 개최
글쓴이
대외홍보팀
조회
102
일자
26. 9. 22

계명대·옥스퍼드대·텍사스 A&M대, 극초음속 열보호시스템 국제공동워크숍 개최
 

- 9월 18일(금) 계명대 공과대학 석천실서 개최…글로벌 연구진 참여로 협력 확대 기반 마련

- 극초음속 열보호소재·플라즈마 환경 등 핵심기술 공유…지역 연구자도 참여

 


  계명대학교는 9월 18일(금) 성서캠퍼스 공과대학 석천실에서 기계공학과 김익현 교수 연구팀 주관으로 영국 옥스퍼드대학교(University of Oxford)와 미국 텍사스 A&M대학교(Texas A&M University) 연구진이 참여하는 국제공동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대학 및 연구기관 연구진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Joint Workshop on Next-Generation Thermal Protection Systems and Materials for Hypersonic Environments(차세대 극초음속 유동환경용 열보호시스템 및 소재 국제공동워크숍)”을 주제로, 극초음속 비행체의 열보호시스템(Thermal Protection Systems, TPS)과 고온·고속 환경에서의 첨단소재 거동에 대한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동 진단, 극초음속 냉각기술, 플라즈마 환경 소재평가, 충격파 기반 소재 특성분석 등 극초음속 분야 핵심 연구주제가 폭넓게 다뤄졌다.
 

  워크숍은 계명대학교와 옥스퍼드대학교 간 국제공동연구를 중심으로 기획됐다. 양 기관이 보유한 충격파 기반 소재평가 기술과 극초음속·플라즈마 환경 시험 역량을 연계해 차세대 열보호시스템 및 소재 기술 공동연구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텍사스 A&M대학교 연구진도 참여해 극초음속 냉각 및 열보호 분야 연구성과를 공유하며 협력 범위를 넓혔다.
 

  경북대학교, 영남대학교, 금오공과대학교 등 대구·경북 지역 연구자들도 함께 참여했다. 해외 연구진과의 성과 공유를 넘어 지역 대학 간 연구 동향과 기술 관심사를 교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를 통해 계명대학교-옥스퍼드대학교 국제공동연구를 축으로 지역 연구자들과의 학술교류 및 협력 네트워크 확대로 이어지는 계기가 됐다.
 

  이번 워크숍은 계명대 충격파및기체역학 실험실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국제공동연구의 일환이다. 한국연구재단(NRF)과 영국 왕립학회(The Royal Society)가 지원하는 글로벌매칭형(영국) 연구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 향후 양 기관은 극초음속 열보호소재 공동시험과 연구인력 교류를 이어가고, 공동논문 작성 등 실질적인 국제공동연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텍사스 A&M 대학교를 비롯한 해외 연구기관과의 협력도 연구주제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장할 방침이다.
 

  김익현 교수는 “이번 워크숍은 극초음속 유동과 첨단 열보호소재 분야에서 각 기관이 보유한 실험·해석 역량을 공유하고 공동연구 방향을 논의한 자리”라며 “계명대학교와 옥스퍼드대학교 간 국제공동연구를 기반으로 극한 열·유동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차세대 열보호시스템 및 소재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국내외 연구진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광열 계명대 공과대학장은 “극초음속 환경을 위한 차세대 열보호 시스템과 소재 기술은 미래 항공우주 분야의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국내외 연구자 간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계명대학교와 옥스퍼드대학교를 중심으로 한 국제공동연구가 텍사스 A&M 대학 및 지역 연구기관과의 협력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 / 09 / 22   대외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