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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앵커추진단, 캡스톤디자인 성과 공유·생성형 AI 체험 행사 개최
글쓴이
대외홍보팀
조회
43
일자
26. 9. 28


계명대 앵커추진단, 캡스톤디자인 성과 공유·생성형 AI 체험 행사 개최
 

- 도시철도 역사서 캡스톤디자인 작품전시…학생 아이디어 시민 일상으로 연결

- 생성형 AI 플랫폼 ‘아이뮤(AIMU)’ 설명회·체험 운영…구성원 1,400명 참여

 


  계명대학교 앵커추진단이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지역사회와 연결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학 내 교육성과를 시민 생활공간으로 확장하는 동시에, 구성원이 생성형 AI를 직접 체험·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며 현장 실무역량과 디지털 전환 역량을 함께 강화하고 있다.
 

  계명대는 지난 9월 9일(수)부터 10일(목)까지 대구도시철도 2호선 계명대역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캡스톤디자인 작품전시회’를 열고, 학생들이 기업 및 지역사회와 연계해 도출한 성과를 시민에게 공개했다.
 

  캡스톤디자인은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기획·설계·제작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2026학년도 1학기에는 공학계열 164개 팀, 자연과학계열 16개 팀, 예·체능계열 25개 팀 등 총 205개 팀이 참여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6월 경진대회를 통해 선정된 44개 우수 과제가 소개됐다. 학생들은 시제품과 연구 결과를 공개하며 전공 지식과 창의적 설계를 접목한 성과를 선보였다.
 

  전시 장소를 계명대역으로 정한 점도 눈길을 끈다. 하루 평균 약 1만 2천 명이 이용하는 도시철도 역사에 전시 공간을 마련해 학생 성과를 시민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대학 교육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학생 아이디어가 지역 혁신 자산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다.
 

 

  앵커추진단은 생성형 AI 기반 교육혁신에도 나섰다. 9월 17일(목)부터 18일(금)까지 바우어관 앞 광장과 우촌실에서 ‘2026학년도 생성형 AI 플랫폼 설명회 및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했으며, 이틀간 학생과 교직원 약 1,40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생성형 AI 활용 사례를 확인하는 동시에, 최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AI 사용 윤리와 개인정보 보호, 데이터 보안 등 책임 있는 활용 기준을 함께 교육받았다. 특히 AI 결과물의 신뢰성 검증과 저작권, 개인정보 처리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활용 가이드가 제시되며, 기술 활용 역량과 윤리 의식을 동시에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바우어관 앞 광장 체험 부스에서는 미션 챌린지 방식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과제 수행 형태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문서 작성, 데이터 정리, 아이디어 도출 등을 직접 수행하며 플랫폼의 주요 기능을 익혔다. 이를 통해 단순 체험을 넘어 교육·연구·행정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사용법을 습득했다. 또 사용자 매뉴얼을 함께 배포해 행사 이후에도 자율적으로 활용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덕우 계명대학교 앵커추진단장은 “학생의 아이디어가 지역으로 확산되고, AI 기반 교육혁신이 현장에 적용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며 “산학연계 교육과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지속 확대해 미래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564/ 2026_09_28 촬영/ 편집/ 대외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