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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뮤직프로덕션과 출신 김홍영 동문, 美 럿거스대 교수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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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학길 비행기에서 받은 격려 가슴에 품고 학문 여정 이어가
- 전공 넘어선 도전과 AI 기반 스포츠 연구로 글로벌 학술 교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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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 뮤직프로덕션과 07학번 김홍영(남, 37) 동문이 미국 뉴저지주 럿거스 대학교 뉴브런즈윅 본교 교수로 임용돼 교육과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홍영 동문은 2025년 9월(월) 럿거스 대학교 ‘School of Arts and Sciences’ 소속 ‘Department of Kinesiology and Health(운동학 및 건강학과)’ 스포츠경영 전공 교수로 부임했다. 럿거스 대학교는 미국대학협회(AAU, Association of American Universities) 회원교로 알려진 연구 중심 대학이다.
김 동문의 학문 여정에는 유학길에서의 특별한 경험이 배경으로 자리한다. 미국으로 향하던 첫 비행기에서 신일희 총장을 우연히 만나 “계명과 국가를 위해 자부심을 품고 학업에 정진해 달라”는 격려를 들은 일이 계기가 됐다. 그는 이 조언을 학업의 이정표로 삼아 유학 생활을 이어갔다.
학부 시절 뮤직프로덕션을 전공한 김 동문은 스포츠마케팅 관련 수업을 통해 진로를 확장했다. 이후 마이너리그 베이스볼 본부 인턴십으로 현장 경험을 쌓았고, 갤럭시아에스엠에서 프로 골프 선수들의 에이전트로 활동하며 실무 역량을 축적했다.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문적 기반을 다지기 위해 미국 유학을 선택했다. 2014년(수) 세인트 토마스 대학교에서 스포츠 행정·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2025년(토) 뉴멕시코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사 과정에서는 ‘The William B. and Roberta V. Castetter Endowed Fellowship’을 수상하는 등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현재 김 동문은 미국에서 후학을 양성하는 동시에 모교 스포츠마케팅학과와의 공동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국제 스포츠 이벤트 운영 플랫폼 개발에 참여해 왔으며, AI 기반 스포츠 데이터 분석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AI & SPORTS 이니셔티브’를 추진 중이다.
김 동문은 “유학을 떠나던 비행기에서 들은 총장님의 말씀이 어려운 시기를 버티게 한 원동력이 됐다”며 “모교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와 교육에 매진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모교와 협력을 이어가며 글로벌 스포츠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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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2026_09_14 촬영/ 편집/ 대외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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