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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동산미래과학포럼, 디지털의료·AI 융합연구 방향 제시
글쓴이
대외홍보팀
조회
34
일자
26. 9. 3


계명대 동산미래과학포럼, 디지털의료·AI 융합연구 방향 제시
 

- 가톨릭대 의과대학 조재형 교수 초청해 디지털헬스케어 발전 방향 공유

- 의학·약학·자연과학 분야 연구자 참여…융합연구 협력 가능성 논의
 

 


  계명대학교 동산미래과학포럼은 지난 8월 24일(월) 계명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백은관 115호에서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내분비내과 조재형 교수를 초청해 '디지털의료와 AI(인공지능) 융합연구'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동산미래과학포럼은 2021년 ‘융복합 과제 도출 전략 및 사례’를 주제로 한 킥오프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올해로 6년째 운영 중이다. 의과대학·약학대학·자연과학대학 간 연구 장벽을 낮추고 다학제 연구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포럼은 신임 교원과 교내외 우수 연구자를 초청한 세미나, 하계·동계 워크숍 등을 정례적으로 개최해 왔다. 이를 통해 기초연구실(Basic Research Laboratory·BRL) 과제를 다수 도출하는 등 학내 융합연구 기반을 확대해 왔다.
 

  이번 포럼은 조재형 교수의 초청 강연과 참석자 간 연구 교류로 진행됐다. 조 교수는 의료 데이터와 AI 기술이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활용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디지털의료의 발전 흐름을 설명했다. 또한 내분비내과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헬스케어의 현재와 향후 발전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조재형 교수는 “의료 현장에서 축적되는 다양한 데이터와 AI 기술이 결합되면서 진료와 건강관리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임상 경험과 데이터 기반 기술의 접목은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강연을 통해 의료 데이터와 AI 기술이 임상 현장과 연결되는 과정을 공유하고, 전공 간 경계를 넘는 융합연구 아이디어와 공동연구 가능성을 논의했다.
 

  손낙훈 동산미래과학포럼 회장은 “의료와 데이터과학, AI의 융합은 미래 의료 연구에서 매우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강연과 같은 학술 교류를 통해 서로 다른 분야의 연구자들이 새로운 연구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공동연구로 발전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대 동산미래과학포럼은 교내 의학·약학·자연과학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연구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 특히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연구중심병원 인증을 바탕으로 연구 역량 강화에 나서면서, 포럼 역시 임상과 기초연구를 연결하는 학술 교류의 장으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557/ 2026_09_03 촬영/ 편집/ 대외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