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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명대, 취업주간 ‘봄하면 재맞고’ 운영…청년고용정책 집중 안내
    글쓴이
    대외홍보팀
    조회
    42
    일자
    2026-03-27 15:55:59

    계명대, 취업주간 ‘봄하면 재맞고’ 운영…청년고용정책 집중 안내
     

    - 재학생·졸업생 1,300여 명 참여…진로 설계·취업 역량 강화 지원

    - 유관기관·기업 참여해 정책 상담부터 채용 정보까지 통합 제공
     


      계명대학교가 2026학년도 1학기 취업주간 행사를 통해 청년고용정책 안내와 취업 지원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며 재학생과 졸업생의 진로 설계 지원에 나섰다.
     

      계명대학교는 3월 24일(화)부터 26일(목)까지 성서캠퍼스 취업지원센터 일대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취업주간 행사 ‘봄하면 재맞고(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정부 청년고용정책을 집중 안내하고,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구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대구광역시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대구광역시 청년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장학재단 등 주요 유관기관과 엘앤에프, 화신 등 민간기업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청년고용정책 안내, 기업 홍보,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취업 준비생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행사 기간 동안 약 1,3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현장은 활기를 띠었다. 참여 학생들은 정책 안내부터 기업 정보까지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송현주(사회복지학과 3학년, 여) 학생은 “정부 고용정책과 직업 교육 프로그램을 한 번에 접할 수 있어 진로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었고, 막연했던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특히 현장에서 직접 상담을 받으면서 나에게 맞는 지원 제도를 알게 된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최해운 학생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청년들이 겪는 취업 준비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 정책 활용이 중요하다”며 “대학이 제공하는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계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올해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대학·고교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에 이어 신규 사업인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사업까지 선정돼 운영 중이다. 이를 기반으로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지역 고교생과 미취업 청년까지 아우르는 취업 지원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476/ 2026_03_27 촬영/ 편집/ 대외홍보팀